고객 도입사례
쉐프쿠치나 -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
2020년 국내 와인 수입 총액은 약 2억 8000만 달러*. 전년대비 약 20% 이상 크게 성장했다. 와인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주종으로 자리잡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법도 다양해졌다. 판교 운중동에 위치한 와인 전문 레스토랑 ‘쉐프쿠치나’는 전문적인 테이스팅 서비스와 독창적인 페어링으로 와인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 사계절 내내 최상의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의 배경은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과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이 관리하는 쾌적한 공간이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 통계, 2020년 1月~11月 기준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음악, 여유로운 식사를 위해 은은하게 조절되는 실내 온도까지. 쉐프쿠치나는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식사를 선사한다.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쏟아지는 에어컨의 직바람은 식사에 집중할 수 없도록 방해할 뿐 아니라 플레이트의 온도를 떨어뜨려 음식의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직바람 없는 무풍 냉·난방 기능*으로 항상 쾌적한 실내 온도를 제공한다. 특히 따뜻하게 서빙된 플레이트에 닿는 직바람을 방지해 최상의 맛으로 준비된 메뉴들을 오랜 시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
근사한 채광을 가진 메인 홀과 아늑한 분위기의 프라이빗 룸. 쉐프쿠치나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두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무풍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에 매립형으로 설치된 심플한 빌트인 디자인으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매장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메인 홀에 설치된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최대 10m까지 관리하는 롱바람 기능*으로 넓은 공간의 온도를 빠르고 균일하게 조절한다. 프라이빗 룸에서는 무풍 시스템에어컨 1Way가 직바람 걱정 없이 쾌적한 공기를 가득 채워 여유롭게 와인을 음미할 수 있다.
쉐프쿠치나의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은 개성 넘치는 컬러 패널로 레스토랑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리고,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의 획일적인 백색을 벗어난 3가지 파스텔톤 색상은 다양한 인테리어 선택지를 제공한다. 무채색 계열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콰이어트 그레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에는 화사한 ‘프라임 핑크‘, 청결하고 신뢰감을 전달하는 사업장에는 부드럽게 톤 다운된 ‘세이지 블루’ 컬러를 추천한다. 쉐프쿠치나는 레드 포인트 벽면에 심플한 ‘프라임 핑크‘ 패널의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을 배치해, 취향 가득한 공간을 완성했다.
고객들의 방문을 준비하는 오전, 또는 브레이크 타임에 매장의 온도를 빠르게 조절하기 위한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은 기본이다.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은 최대 20m까지 닿는 롱바람 운전*으로 단시간 내 쾌적한 공간을 구현한다. -25℃의 혹한기부터 50℃의 혹서기까지 실외 온도에 관계 없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냉·난방이 가능해 운영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쉐프쿠치나에서는 당일 구입한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요리와 다양한 와인, LP 플레어어로 재생하는 잔잔한 음악, 덴마크에서 공수된 향초까지 세세한 부분에도 쉐프의 철학이 묻어난다.
쉐프쿠치나 이종철 대표는 와인을 직접 서빙하며 와인에 담긴 스토리를 고객에게 소개한다.
와인에 대한 애정을 더해 무풍 시스템에어컨과 비스포크 상업용 에어컨을 통한 섬세한 매장 환경 관리는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운 와인 경험을 제공하며, 다시 찾고 싶은 레스토랑을 완성했다.
쉐프쿠치나 관계자는 “와인은 시음 온도와 페어링, 식사 환경 등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쳐 완전하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종 중 하나이다.
삼성 시스템에어컨을 통해 고객들에게 와인의 매력을 들려주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섬세한 기술력 덕분에 온전히 최상의 맛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쉐프의 독보적인 철학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쉐프쿠치나가 삼성 시스템에어컨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와인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