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SKT -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가 열렸다. 5G 상용화 시대의 막이 오르며 영화에서만 만나던 미래가 드디어 눈 앞으로 다가온 것.
글로벌 5G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SKT는 기술과 시대를 초월해 고객의 생활을 바꾸는 ‘초(超)시대’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선언했다.
SKT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사이니지를 도입해 진정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면형 사이니지는 생동감 넘치는 듀얼 스크린과 깔끔한 슬림 디자인으로 고객 유인부터 정보 제공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다. 특히,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서 ‘누가 더 빠르게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가’가 가장 중요한
유통 및 통신 업계를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양면형 사이니지는 매장 안팎에서 고객의 이목을 끈다. 창측 스크린은 생생한 영상으로 발걸음을 멈추고 실내 스크린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똑똑하게 전달한다. 최대 3,000니트(nit)의 밝기를 지원하는 창측 스크린은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함을 자랑한다. 고온*과 먼지에 끄떡없는 내구성도 물론 갖췄다. SKT 가로수대리점 관계자는 “지나가던
분들이 멈춰 서서 영상을 보기도 하고, 매장에서 상담을 받으며 사이니지 속의 혜택 정보를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약 110ºc까지
상변이가 발생하지 않는 열에 강한 재료를 사용한 TNI 패널 및 엄격한 3단계 과열 방지 시스템 적용
자사실험치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 사이니지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도 선사한다.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매장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한다. 특히,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포스터를 깔끔하게 대체해 최첨단 이미지를 자랑하는 브랜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다.
생생하고 선명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에 잘 띄지 않던 기존의 종이 포스터와 달리 생동감 넘치는 화질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것은 물론 포스터 제작, 인쇄, 교체 비용까지 절약해주니 ‘일석삼조’다. 특히, 약 215 cm의 대형 사이니지는 SKT의 다양한 브랜드 영상을 보여주는 ‘SK PR존’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명한 해상도의 대형 사이니지는 인물의 얼굴이 확대되는 장면에서도 노이즈가 거의 없는 놀라운 고화질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와 함께라면 콘텐츠 관리와 운영도 쉽고 간편하다. 월별 프로모션 등 수시로 변경되는 정보도 원격 제어로
실시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 ‘매직인포 플레이어(MagicINFO Player)*’가 있기 때문. 또한,
안팎에 디스플레이를 각각 사용하는 것보다 양면형 사이니지 1대만 사용하면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운영 유지비도
알뜰하게 절감해준다. 삼성전자는 전문 유지보수업체를 통해 고장 걱정 없이 사이니지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꼼꼼히 케어한다.
*원격
제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직 인포 서버 구축이 필요하며, 안드로이드 모바일 단말기, 노트북과 콘텐츠 호환 가능
(별도 구매)
SKT 가로수대리점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 특성 상 관심을 끌면서 정보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다.”며,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고객과 점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사이니지는 효과적으로 고객의 시선을 집중시켜야 하는 유통 및 통신 매장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사례는 SKT에서 삼성전자의 비즈니스 솔루션 쇼룸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도입한 케이스로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다양한 혁신 서비스로 5G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는 SKT가 삼성전자와 함께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초시대’를 더욱 힘차게 이끌어 나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