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LG 유플러스 키즈폰 - 갤럭시 스마트폰 + KC솔루션
2022-02-28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면서 ‘키즈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앞두고 키즈폰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의 취향과 부모의 신뢰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스마트폰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갤럭시 XCover5 모델을 기반으로 ‘U+키즈폰 with 리틀카카오프렌즈’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가 5번째로 선보인 이번 키즈폰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에게 인기가 많은 리틀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디자인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자녀 안심 기능까지 강화하며 키즈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내구성이 강한 삼성전자 갤럭시 XCover5의 장점을 살려 키즈폰 모델을 런칭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XCover5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해* 아이들의 외부활동에도 최소한의 충격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키즈폰 모델과 달리 134.8mm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들의 손에 맞는 적당한 크기와 무게를 구현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배터리가 부족할 때에는 완충된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가 가능하다.**
* IP68 등급으로 최대 1.5 m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으며 물, 먼지, 모래로부터 보호됩니다.
* 해변이나 수영장에서의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추가 교체 가능한 배터리는 별도 판매입니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맞춤형 솔루션인 KC(Knox Configure) 솔루션을 통해 인기 캐릭터 리틀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더한 디자인을 설정함으로써 키즈폰에 아이들의 취향을 담았다.
배경화면과 앱을 포함한 전체 테마에 리틀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해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눈길까지 끌고 있으며, 기존 카카오프렌즈 키즈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3가지 테마를 적용할 수 있게 선택지를 넓혔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며 가장 원하는 기능은 안심 케어 기능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혼자 등하교를 시작한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있는 지 다각도의 실시간 위치 알림 기능을 통해 부모의 걱정을 덜어준다.
특히,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태그’를 기본 패키지로 구성하며 키즈폰의 안심 케어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싱스 앱과의 연결*을 통해 자녀의 위치 탐색을 가능하게 해, 자녀가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지 않거나 잃어버리더라도 가방 및 소지품에 부착된 스마트태그를 통해 자녀의 안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폰 내 스마트싱스 앱 설치 필수 조건이며, 스마트싱스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상호 통신이 불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맞춤형 솔루션인 KC(Knox Configure) 솔루션을 통해 자녀 보호 앱 키위플레이+를 기본 탑재했다. KC(Knox Configure) 솔루션은 안정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기기를 개통하자마자 번거로운 설치 과정 없이 키위플레이+ 어플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한다.
키위플레이+의 가장 유용한 기능 중 하나는 자녀의 실시간 위치 확인이다. 부모와 아이의 스마트폰을 연동할 시, 현재 위치, 이동경로, 로드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의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 또한 간단한 클릭 하나로 직접 자신의 위치를 보호자에게 전달할 수 있고, 부모는 ＇아이 안심 카드＇를 통해 아이가 보낸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어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자녀가 스마트폰에 중독되거나 과도하게 사용할까 우려하기도 한다. LG유플러스 키즈폰은 키위플레이+앱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인터넷 및 앱 사용 현황을 살피고 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앱 사용 관리‘ 기능을 통해 특정 앱이나 URL과 같은 유해 정보를 차단할 수 있으며, ‘바로모드＇기능을 통해 피처폰모드, 프리모드 등 필요할 때 즉시 모드를 변경해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부모와 약속을 지킨 경우 보상으로 쿠폰을 증정할 수 있는 ‘칭찬스티커＇ 기능 및 자녀가 그날의 기분과 사진일기를 기록하고 부모님과 공유하는 ‘기록장‘ 기능을 통해 부모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게 한다.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어린이 스마트폰에 딱 맞는 기능으로 키즈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결정하는 만큼, 부모의 신뢰 뿐만 아니라 아이의 취향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전자 맞춤형 솔루션의 안정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키즈폰을 위한 기능 구현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를 연결하는 스마트폰을 위해 고민하는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키즈폰 시장을 주도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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