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 갤럭시 탭 A with S Pen
인쇄 매체의 한계를 넘어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이 교육 시장의 트렌드로 우뚝 섰다.
태블릿을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나 AI를 적용한 개인 맞춤 교육이 빠르게 확산되며 초·중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 정립에 앞장서고 있는 비상교육 역시 디지털 디바이스와 업계 1위의 학습 노하우를 접목한 전용 학습기
‘와이즈캠프’를 통해 자기 주도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풍성한 미디어
콘텐츠 구현을 위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탭 A with S-Pen’을 새로운 전용 기기로 전면 도입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와 S펜을 지원하여 개념을 구조화 하는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학습법*에 최적화된 기기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갤럭시 탭 A with S Pen을 만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와이즈캠프는 단순 온라인 강의 및 문제
풀이형 스마트 학습을 넘어, 학생들에게 흥미와 호기심을 더해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비주얼 씽킹(Visual Thinking) 학습법이란? 개념의 단순 암기보다 공부의 뼈대를 잡아가며 개념과 원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체계적인 학습법으로 ‘개뼈노트’ 서비스를 스마트 학습기에 10월 1일 오픈했다.
와이즈캠프에 기본 장착된 S펜은 다양한 사용성으로 초등학생들의 이해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문제를 풀고 첨삭하는
과정에서는 물론, 개념의 구조화를 그림이나 마인드맵으로 구성하는 등 와이즈캠프만의 비주얼씽킹 학습법에 활용되어 능동적인
공부 습관을 길러준다. 학습자는 내장된 S펜의 뛰어난 필압 덕분에 실제 필기구와 유사한 느낌으로 학습 내용을 필기하거나
떠오르는 생각을 즉시 표현할 수 있다.
와이즈캠프는 삼성 단말기에만 내장된 Knox 솔루션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 전용 소프트웨어와 자체 런처를 탑재하고, 어린이 맞춤용 아이콘과 단순한 UI를 적용해 초등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용 태블릿으로 구현했다. 특히, 학부모 모드로 전환 시에만 인터넷 접속을 허용하는 등 유해 콘텐츠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초등학생용 학습기기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는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성이다.
삼성 갤럭시 탭
with S Pen은 견고한 설계로 잦은 이동과 충격에도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신규 콘텐츠 적용 시에도
오류를 최소화한 버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또한,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203.1mm 디스플레이로 휴대성을
갖추면서도 작은 글씨도 또렷하게 보여주는 와이드 스크린을 적용해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구현한다.
와이즈캠프를 두 달째 사용 중인 학부모는 “과거 다른 학습기를 사용했을 때는 기기 성능이 떨어져 불만이
있었는데, 와이즈캠프의 전문적인 학습 콘텐츠에 믿을 수 있는 삼성 갤럭시 태블릿이 결합되어 큰 고민 없이 선택했다”며
“실제 사용해보니 아이가 이동 중에도 보고 싶어 할 만큼 흥미를 느끼고, S펜으로 학습일기를 쓰면서 성취감을 갖게 되어
주변 엄마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차를 고려한 디지털 학습이 주목받는 동시에 주입식 교육의 문제가 대두되며, 자율성과 능동성이 어린이 교육 커리큘럼에
있어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학습 방법을 강점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비주얼씽킹 콘텐츠부터 학습관리 시스템까지
와이즈캠프만의 안정적인 학습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갤럭시 탭 A with S Pen의 실용적인 하드웨어와 정교한
그래픽 구동성 덕분이다”며 “영업 과정에서도 삼성전자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가 강점이 되어, 도입 이후 이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상상 그 이상의 시도로 새로운 교육 문화를 제안해온 비상교육이 삼성전자
디바이스를 만나 길러낼 디지털 시대 인재들의 비상(飛上)을 응원해본다.